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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활을 하면서 항상 기쁜 일만 있는 것은 아니지요.

즐겁고 유쾌한 기분, 행복한 기분이 있는 반면에 슬픈 기분, 짜증나고 불쾌한 기분도 있습니다.

상황에 따른 이런 감정의 변화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건강하다는 표시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울한 기분이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며 지속되고 우울한 기분에 따라

 사고의 변화, 의욕 감소, 행동이 이상 등 정상적인 신체 활동과 정상적인 사고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면 우울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울증은 어떤 증상을 수반하며 슬기롭게 극복 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울증의 증상]

우울한 기분이 회복되지 않고 장기간 지속된다면 우울증을 의심 해볼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무기력감이 지속되는 것도 증상의 하나 입니다.

이 무기력감은 적극적인 생각과 행동을 방해하며 생활에 있어서 부정적인 생각만을 심어주게 됩니다.

또한 매사에 쉽게 지치며 소극적인 행동으로 나타나며 비관적인 생각이 머리에 가득하게 됩니다.

이러한 태도와 생각은 사회적 생활과 직업의 종사에 있어서도 매우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여 정상적인 사회 생활을 하기가 힘들어 지게 됩니다.

일상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일이나 흥미거리 관심사 등이 현저하게 감소하게 되며 소극적인 생활태도를 보이게 되지요.

[우울증을 극복하는 방법]

무엇 보다도 우울증을 겪고 있는 본인의 의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이나 마음에 지배를 당하지 말고 밝은 생각과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도록 노력을 해야 합니다.

혼자 있기 보다는 친구나 주위 사람들과의 교류를 활발히 하여야 합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 부정적인 생각 등이 더욱 심해져서 우울증이 더욱 심화 될 수 있습니다.

취미 활동이나 종교 활동도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취미 활동이나 움직임이 많은 스포츠 취미 활동은 생활에 활력을 줄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종교 활동도 우울증을 극복하는데 있어서 매우 좋은 방법 중에 하나 입니다.

작고 적은 일이라도 목표를 설정하여 달성하는 과정을 만들어 주는 것도 매우 좋습니다.

사람은 몸을 움직이고 머리를 써야 잡생각을 덜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표를 향해 몸을 움직이고 활동을 하는 행위는 우울한 기분을 생각할 겨를도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햇볕을 자주 쐬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우울증은 어두운 느낌과 그늘진 이미지로 대변이 됩니다.

햇볕을 쐬어주게 되면 기분이 up 되게 되고 밝은 기운을 몸에 뿌려줍니다.

무엇보다 주변의 가족들을 힘들게 하는 행동을 안 하도록 노력을 해야 합니다.

우울증을 겪게 되면 우울증의 해결을 위해서 주변의 가족들이 많은 희생과 노력을 하게 됩니다.

그런 노력을 거부하지 말고 받아 들이면서 더불어 해결을 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아픔을 최소화 하면서 증상을 완화 하는 방법입니다.

우울증은 다양한 이유와 원인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항상 건강한 마음과 신체를 유지하면서 생활을 한다면 설령 우울증이 오더라도 어렵지 않게 극복을 할 수가 있습니다.

나는 극복 할 수 있다는 마음을 절대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신체는 자체적으로 비타민을 만들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체를 구성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비타민을 적절하게 섭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비타민으로는 비타민 A, B, C, D등 다양한 영문 이니셜로 만나볼 수 있는데요.

비타민은 크게 지용성 비타민과 수용성 비타민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수용성 비타민은 비타민 C가 대표적으로, 신체에 저장되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수시로 섭취를 해주어야 하고 잉여분의 비타민C는 노폐물로 배출이 됩니다.

반면에 지용성 비타민은 A, D, E, K등이 대표적으로 지방에 잘녹는 비타민을 칭합니다.

체내에 축적이 되기도 하고 과해도 몸에 이상이 올 수 있는 비타민 입니다.

그중 신체의 다양한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 비타민 A의 효능과 결핍증 및 과잉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비타민 A의 효능]

가장 대표적인 효능으로는 야맹증의 예방입니다.

또한, 시력의 향상과 함께 성장 발달, 신체의 저항력 강화, 면역력의 강화 등

 기본적인 신체 생리 기능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비타민 입니다.

암을 예방하는데도 효과가 있으며, 항산화 효과를 통한 노화방지, 당뇨병 합병증 예방 등 다양한 효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타민 A의 결핍증과 과잉증]

비타민 A가 부족해지면 야맹증과 안구 건조증 등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항산화 효과를 보지 못하기 때문에 피부의 노화가 생기고 피부가 건조해집니다.

또한, 위액의 분비가 적어지고, 입맛이 떨어지며, 소화기관의 기능이 현저하게 감소하게 됩니다.

비타민 A는 반대로 과량 섭취를 하게 되면 지용성 비타민으로 간에 축적이 되면 독성을 내게 되므로 유의 해야 합니다.

비타민 A가 과다 섭취되면 두통, 피부건조, 가려움 등이 발생하며 설사, 피부가려움증 및 간의 손상과 간장 비대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임산부가 비타민A를 과다 섭취 하게 되면 사산, 기형아 출산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과다 복용은 절대 삼가 해야 합니다.

[비타민A를 섭취하기 좋은 음식]

비타민 A는 동물성 급원과 식물성 급원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동물성 급원으로는 동물의 간, 생선의 간유, 전지분유 등 유제품, 달걀 등이 대표적입니다.

식물성 급원으로는 당근, 시금치, 호박, 토마토, 브로콜리 등 녹황색 야채에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특히 당근과 호박, 토마토 등은 시력에 매우 좋은 야채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또한 시금치의 경우 비타민 A와 더불어 철분이 함유되어 시력향상과 면역력의 향상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비타민 A는 우리 몸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아주 중요한 비타민입니다.

다만 적정량을 섭취하여 최상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중요한 부분은 바로 더불어 사는 것 입니다.

나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닌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필요한 것은 바로 협동심과 사회성이 되겠지요.

이러한 사회성과 협동심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사회성과 협동심은 어릴 때부터 수련이 되어야 나중에 성인이 되었을 때 비로소 더불어

 사는 방법에 대한 가치를 알게 되고 다양한 사람들과도 원만한 생활을 할 수가 있게 되는 것 입니다.

이런 덕목에 대한 수련이 부족하게 되면 성인이 되어서도 독단적인 생각이나 이기적인 마음이

앞서게 되며 독불장군과도 같은 이미지가 각인되어 결국에는 주변에 아무도 남지 않게 되는 외톨이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렇듯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정말 중요한 협동심과 사회성은 놀이와 함께 배우고 인식 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 입니다 .

그렇다면 협동심과 사회성을 길러주는데 효과적인 놀이법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협동심과 사회성을 길러주는 놀이법]

나 혼자만의 장난감 놀이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홍수같이 출시되는 장난감은 대부분이 혼자서 놀이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장난감 보다는 더불어 같이 놀 수 있는 장난감으로 놀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놀이나 소꿉놀이 같은 놀이는 다같이 어울려 하는 놀이로 친구들간에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나게 하므로 사회성의 향상을 위해 매우 유익한 놀이 입니다.

특히 역할놀이는 서로 역할을 바꾸어 가면서 하는 놀이로 다양한 경우의 상태를

직접 체험 해 볼수 있기 때문에 사회성을 향상하는데 매우 도움이 되는 놀이입니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른들과는 달리 아이들은 처음에는 서먹해도 곧바로 어울려 놀기도 하고 금새 친해지기도 하지요.

또래의 아이들과 자주 어울릴 수 있는 놀이터와 같은 장소에 자주 데리고 가서 많은 아이들과 어울려 놀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한 협동성과 사회성의 향상을 꾀하는 것도 매우 좋습니다.

현대의 아이들은 실내에서의 활동이 주를 이루다 보니 체력의 저하와 함께 혼자만의 놀이에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달리기,구르기, 뛰기 등 간단한 기초 체력을 향상하는 운동 및 축구, 수영 등 다양한

체육활동으로 신체 발달과 건강한 사고를 키워 협동성과 사회성을 향상 시켜 줄 수가 있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적절한 체육활동은 신체 발달 및 오감의 발달, 건강한 체력 유지, 사회성 향상,

협동심 향상 등 생각보다 아주 많은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과의 원만한 사회 관계 유지 및 인정 받는 사회인으로의 성장을 위해 아이 때부터

 다양한 놀이와 방법을 통한 사회성의 향상과 협동심의 향상은 매우 중요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일교차가 심해지는 환절기가 되면서 밤에는 아직 쌀쌀함이 느껴지지만

 낮에는 온도가 초여름에 버금갈 만큼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그만큼 식중독에 대한 위험도도 높아지는데요.

특히 식중독은 세균에 오염된 음식을 섭취했을 때 발생하는 빈도가 매우 높습니다.

그렇다면 식중독을 피하기 위해서는 세균의 오염을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수 있는데요.

식중독이 주로 발생하는 이유와 최고의 예방법인 손씻기의 효과를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식중독이 발생하는 이유]

식중독의 원인은 사실 세균의 감염입니다.

오염이 된 음식이나 손등을 통해서 체내로 들어온 세균들이 체내에서

 이상을 일으켜 구토,설사,복통,메스꺼움등의 증상을 발생 시키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식중독을 예방하는 가장 최선의 방법은 오염을 제거하는 것이 되겠네요.

그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손씻기에 대한 노하우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식중독을 예방하는 손씻기 노하우]

육안으로 보기에는 깨끗해 보이는 손은 사실 상상을 초월하는 세균이 자라고 있는 곳입니다.

세균은 증식에 좋은 환경 하에서는 1마리가 4시간후에는

1600만 마리가 되는 무서운 증식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으로 알려져 있는 살모넬라, 노로바이러스,황색 포도상구균등은

 무서운 증식 속도와 함께 체내로 들어 오게 되면 잠복기를 거쳐 식중독의 증상을 나타내게 됩니다.

건강한 성인은 어느정도의 저항력을 가지고 있지만 노약자나 어린이의 경우

 낮은 저항력으로 인해 세균이 침투할경우 식중독의 증상이 바로 발현되어 신체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힐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효과적인 손씻기의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세균의 제거를 위해서는 반드시 비누나 핸드 워시등을 사용해야 합니다.

단순히 물을 적셔서 손을 세척할 경우 세균의 감소 효과를 볼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세균을 키우는 역효과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을 씻을 때에는 반드시 비누나 핸드 워시를 사용해야 세균의 제거 효과를 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비누를 사용해서 손을 씻을 때에도 적절한 방법을 사용해서 씻어야 최대의 효과를 볼수가 있습니다.

최대의 손씻기 효과를 위해서는 우선 충분한 거품을 내야 합니다.

그리고 깍지를 끼면서 손가락 사이 사이를 닦아 주고, 손바닥과 손등도 충분히 문질러 줍니다.

손가락 하나 하나도 일일이 닦아 주고, 손톱이 있는 부분에도 하나 하나 닦아 주어야 최대의 효과를 볼수가 있습니다.

충분한 거품으로 손을 문질러 준후 흐르는 물에 손을 세척해 줍니다.

고인물로 비눗물을 제거해주게 되면 떨어졌던 세균이 다시 손으로 이염이 될수 있습니다.

물기는 일반 수건이 아닌 에어 드라이나 종이 타월등으로 제거를 해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손씻기를 해주기만 해도 손에 있는 세균의 90% 이상을 제거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듯 간단하면서도 매우 효과적인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씻기!!

충분한 손씻기를 생활화 하여 올여름 식중독의 위협을 이겨내도록 해야 겠습니다.

우리는 글로벌한 시대를 맞이 하고 있습니다.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으로 들어 오기도 하고 또 많은 한국사람들이

학업을 위해, 비즈니스를 위해 해외로 나가기도 합니다.

외국인과의 원활한 언어 소통은 이제 필수하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이 언어 울렁증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인데요.

그래서 더욱더 조기 외국어 교육에 많은 아이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외국어는 언어의 영역입니다.

바로 두뇌에서 언어의 영역이 활성화 되어야 빠른 언어 습득을 할 수가 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이 외국어를 잘하기 위하여 두뇌를 어떻게 일깨워주고 개발을 해야 할지 알아 보겠습니다.

[언어가 성장하는 시기]

아이가 성장하면서 배우는 언어는 특별하게 교육을 통하여 습득하는 것 보다 생활에서

 체험을 하면서 습득을 하는 방법이 가장 효율적인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의 언어 중추는 약 2세정도에서부터 발달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이 시기에 배우는 언어는 머리로 익히는 언어가 아니라 몸으로

 스며드는 언어로 자연 스럽게 언어를 습득하고 구사를 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런 중요한 시기에서부터 외국어에 대한 감각을 익히게 도와주면

 아주 자연스럽게 외국어가 아이의 머리속에 스며들게 됩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외국어를 접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게 되면

강제로 주입한 언어가 아닌 자연스럽게 익혀진 언어는 절대 잊어 버리지 않게 됩니다.

[외국어를 잘하게 하는 두뇌 개발법]

사람의 두뇌에 있어서 언어 영역은 좌뇌가 담당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언어의 영역이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언어의 반복이 중요 합니다.

그리고, 단순한 단어의 반복이 아닌 단어와 연계되는 연상력을 키워 머리로는

 이미지를 떠올리며 입으로는 연계되는 언어가 나올수 있는 훈련이 중요합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그림이 있는 외국어 책등이 아주 유용합니다.

바로 연상 기억법이라고 하는데요.

이 연상 기억법을 연동하게 되면 두뇌는 단어 하나를 위해 수많은 움직임을 만듭니다.

그리고 창의력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체험활동이나 무엇이든 스스로 할수 있게 만들어 주는 환경이 중요합니다.

창의력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 만큼 일반적으로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을

 생각하게 만드는 훈련으로 마찬가지로 두뇌의 활발한 활동을 유도하여 줍니다.

창조적이고 스스로 무엇이든 잘할 줄 아는 아이들이 언어의

 습득도 매우 적극적이고 동기 부여도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외국어를 잘하는 아이들을 보면 영특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되는데요.

영특하다는 것은 두뇌의 회전이 그만큼 빠르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창의력과 연상력등을 충분히 키워주어 효과적이고

 수준높은 외국어 구사 능력을 가질수 있게 만들어 주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