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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쌍용에서 다시한번 홈런을 치나 봅니다.

 

쌍용의 티볼리 에어가 17일만에 2000대 판매를 기록했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네요.

 

이러한 수준은 상당히 판매가 잘된다는 소린데요.

 

 

 

아무래도 소형 SUV였던 티볼리에서 느꼈던 작은 느낌이

 

티볼리 에어에서는 롱바디로 바뀐탓에 내부 공간이나 적재량 면에서도 월등히

 

변화된 모습을 보인것이 주효 했다고 보여집니다.

 

 

 

 

실제로 경쟁 차종이라 할수있는 투싼이나 스포티지에 비해서

 

트렁크의 공간이 훨씬 크게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다만 적용된 엔진이 소형 티볼리와 같은 엔진이 적용되어

 

무거운 짐을 실은뒤에는 아무래도 파워에서 딸리지 않을까도 싶은데요.

 

아직 본격적인 티볼리 에어의 필드 후기들이 많지는 않아서 호불호는 좀더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

 

 

 

 

사진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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