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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퍼볼트 수리 전문 배터리프로 입니다.

무선 안마기 하이퍼 볼트 입니다.

배터리 방전도 많지만 의외로 회로 고장도 많습니다.

충전이 안되고 동작만 되거나 배터리를 방전 시켜 버립니다.

동작은 되는데 충전이 안될 경우는 소자를 

교체해서 수리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회로가 충전 상태를 제대로 인지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수분이 유입되었는지 회로에 물 자국이 있습니다.

물자국이 있다는 것은 물이 닿으면서 쇼트가 나거나 

뭔가 타버리게 되었다는 뜻이기도 하죠.

물은 전도가 잘되기 때문에 쇼트는 기본이죠.

하이퍼 볼트는 가격대비 회로의 안정성이 

썩 좋지 않은 제품입니다.

대체 회로를 구하는것도 쉽지는 않은데요.

배터리프로에서는 이러한 회로 수리도 가능합니다.

하이퍼볼트 수리도 배터리프로 입니다.

https://battpro.modoo.at/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즘 또다시 이슈가 되고 있는 리튬이온배터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KC인증이 강화되면서 예전에 한번 홍역을 치룬바 있었는데요.

이슈는 보호회로로 인증을 받지 않은 배터리는 판매가 불가하고 보호회로를 부착한후

또다시 인증을 받아야만 판매가 가능한 것이었는데요.

보호회로를 부착한다는 명제하에 리튬이온배터리의 가격 자체가 급상승했죠.

그리고 전자담배를 판매하는 업체를 위주로 조금씩 비보호회로가 인터넷으로 판매가 되고 있었는데요.

비보호회로제품도 KC인증이 있기 때문에 별다른 의심없이 판매들을 해왔죠.

그런데 이 KC인증은 일반인을 상대로 판매를 하면 안된다는 내용으로 최근 다시금

단속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제 인터넷을 통해서는 리튬이온배터리를 구매하기는 거의 불가능해져가고 있습니다.

특히 전자담배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나 전자업체분들은 비보호리튬이온배터리 구매가 상당히 힘들것같아요.

- 삼성 18650-30Q 배터리 많이들 필요로 하시긴 하죠...

시원한 해결 방법은 요원해 보입니다.

홈페이지  :  https://battpro.modoo.at/

올봄에 새롭게 장만한 올뉴말리부..

어느새인가 킬로수가 조금씩 조금씩 늘어났다.

이제 킬로수가 7777km 가 되었다.

한번 지나가면 다시는 볼수 없는 킬로수...

이번차는 고장 없이 오랫동안 잘 타기를 바래본다.

왁스칠도 해야하는데.....

이상한 스티커 잔뜩 붙이고,

상대방을 기분나쁘게 하는 초보 스티커를 많이 보다가 

간만에 신선한 초보 운전을 보았다.

정말 배려해주고 싶은 마음이 솟는 초보운전 로고이다.

이렇게만 하고 다니신다면 정말 좋겠다.

드디어 쌍용에서 다시한번 홈런을 치나 봅니다.

쌍용의 티볼리 에어가 17일만에 2000대 판매를 기록했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네요.

이러한 수준은 상당히 판매가 잘된다는 소린데요.

아무래도 소형 SUV였던 티볼리에서 느꼈던 작은 느낌이

티볼리 에어에서는 롱바디로 바뀐탓에 내부 공간이나 적재량 면에서도 월등히

변화된 모습을 보인것이 주효 했다고 보여집니다.

실제로 경쟁 차종이라 할수있는 투싼이나 스포티지에 비해서

트렁크의 공간이 훨씬 크게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다만 적용된 엔진이 소형 티볼리와 같은 엔진이 적용되어

무거운 짐을 실은뒤에는 아무래도 파워에서 딸리지 않을까도 싶은데요.

아직 본격적인 티볼리 에어의 필드 후기들이 많지는 않아서 호불호는 좀더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

사진출처 : 네이버

르노 삼성에서 야심차게 출시한 SM6가 상당한 호평과 함께

르노 삼성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네요. 

승용차 구매층중 중형을 선호하는 30대 40대 에서 매우 좋은 반응과 함께

수입차에 관심을 주던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SM6는 거의 수입차라고 봐도 무방 하지요.

르노의 탈리스만을 로고만 바꾸어서 판다고 봐도 되는 제품입니다.

고성능 엔진으로 가속력의 향상과 정숙성의 향상, 운전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사양등 모든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거기에 가격도 2000만원 후반대에서 3000만원 초반대에 다양한 기능이

제공되다 보니 기존 타사의 옵션질에 이골이 난 고객들의 마음을 더욱 사로잡지 않나 합니다.

르노 삼성의 입장에서는 QM3의 선전 이후 또다시

홈런을 친셈이 되는데요.

소형차 시장에 이어 중형차 시장에서도 역시 메이저급 홈런을 치기를 희망합니다.

국내 시장의 왜곡된 시장 질서를 바로 잡는데 선도적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 합니다.

다만 르노 본사의 정책이 르노 삼성에 투자를 지속적으로 할지에 대한 의문이 남습니다.

쉐보레도 국내 공장에 투자를 머뭇 머뭇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르노삼성의 경우도 국내 공장 증설에는 아직까지 머뭇거리고 있는것이 흠입니다.

SM6 의 선전을 필두로 한국 시장의 점유율을 높여서

국내 시장 활성화와 공장 증설에도 투자가 이어지기를 바래 봅니다.

사진출처 : 네이버

우리나라 자동차 시장에서 SUV가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합니다.

많은 분들이 승용차 보다는 SUV를 선호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국내 자동차 업계에서도 SUV의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그리고 SUV는 모두 라고 해도 과언일 아닐정도로 디젤 엔진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SUV 시장에서 가솔린 탑재 모델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혼다의 CR-V

젊은 층과 30대 직장인들의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바로 성능과 뛰어난 연비 때문인데요.

휘발유를 사용하면서도 출력면에서 밀리지 않고, 연비가 좋아서 디젤 못지않은 경제성을 자랑하고 있지요.

더군다나 잔고장이 없는 강한 내구성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어필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스테디 셀러 반열에 오를 만큼 많은 판매량을 자랑하고 있으며,

중고차 시세에서도 전혀 꿀리지 않는 것이 더욱 큰 매력이라 할수 있습니다.

운전자와 승차자의 안전을 고려한 완벽한 에어백 시스템등...

국내 차종에서는 보기 힘든 사양들이 더 많은 고객들을 끌어 모으지 않나 싶네요.

효율성을 극대화한 좌석 시스템등.

한번쯤 가져 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 끔 하는 혼다의 CR-V 입니다.

2016년초부터 다양한 SUV 차량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시점에서

혼다의 CR-V 차량이 얼마나 선전을 할지 두고 봐야 겠습니다.

사진출처 : 네이버

현대의 대표적인 준중형 GDi 입니다.

국내에서는 많은 젊은 층의 구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차종이지요.

이 아반떼가 글로벌 판매량에서 4위를 차지했다는군요.

사실 아반떼는 예전에 피쉬 테일 현상의 주인공이기도 하고,

빠른 가속이 되지만 그만큼 가벼운 차종으로 안전성에 대한 문제점도 많이 지적이 되었던 차종입니다.

그래도 가격대비 성능 면에서 많은 강점이 있기 때문에 많은 글로벌 판매량을

기록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반떼 브랜드의 역사는 참 오래되었죠.

초창기 아반떼에서 부터 베스트 셀링카인 아반떼 XD 까지 장대한 브랜드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요.

2016년 새로운 아반떼는 아직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대 자동차에서 새로운 품질 혁신을 하겠다고 공언 해온바,

새롭고 혁신적인 품질의 차량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해봅니다.

특히나 올해는 외산 소형, 준중형차들의 거센 공격이 예상되는데요.

이러한 파도는 아반떼가 잘 막아 줄지 두고 봐야 겠습니다.

이제는 가격 경쟁력도 많이 하락한 상태의 국내 자동차 브랜드들이

새로운 거센 도전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에 대한 귀추가 주목됩니다.

사진출처 : 네이버

오늘 일간지 전면에 현대의 아이오닉 전기자동차  광고가 실렸습니다.

이제 대대적인 현대의 판촉이 시작되는 모습이 아닌가 하네요.

3기종의 아이오닉 라인업을 전격적으로 공개를 했는데요. 

현대가 기존에 추구하던 하이브리드나 수소차가 아닌 순수한 배터리만을 사용한

전기 자동차를 현대 자동차가 내놓은것은 이것이 처음이 아닐까 합니다.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가 장착되어 완충 하면 최대 169km 를 달릴수 있다고 합니다.

전기자동차 배터리는 LG가 독보적이지요.

아이오닉 역시 LG의 배터리를 채택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완속 충전은 약5시간, 급속 충전은 25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사실 전기 자동차의 큰 문제점 중에 하나는 효율입니다.

아직은 내연기관 엔진의 주행거리를 따라잡기에는 부족한 배터리와 부족한 충전소등이 걸림돌이지요.

하지만 지속적인 충전소확장과 더불어 배터리의 성능 향상이 이루어 진다면 화석연료에 버금가는 효율을 낼수도 있을 것입니다.

전기 자동차는 내연기관 엔진이 필요 없기 때문에

본넷 안으로 설치되는 부품을 극소화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차체를 더욱 가볍게 만들수가 있는것이지요.

오는 3월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식적으로 공개가 될 예정인 아이오닉.

그리고 국내에서는 전기 자동차의 천국이라 할수 있는 제조도에서 열리는 전기차엑스포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현대 자동차의 아이오닉!! 정말 기대되는 전기 자동차가 아닐까 합니다.

사진출처 :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