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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영향으로 오늘도 비가 엄청나게 왔습니다.


정말 하늘이 뚫렸다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정말이지 비가 너무나 지겨울정도인데요.


오후늦게는 거짓말 같이 하늘이 맑아졌네요.




집으로가는길에 있는 탄천입니다.


물살이 무시무시하게 흘러가네요.


거의 건천 비슷하게 흐르던 하천인데...


저속에서 시체라도 하나 떠서 간다면....으....






가뭄때문에 고생하던때가 불과 2달전인데 지금은 무지 무지 내리는 


비때문에 더 걱정입니다.


이제 비는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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