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청소기배터리리필 다이슨수리 해외직구수리 전자제품수리

다이슨 드라이기를 쓰다 보면 퍽 하고 타는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양한 이유중에서 한가지는 

바로 전원 스위치가 고장 나는 경우 입니다.

220V 라는 고압을 작은 스위치가 on off 하다보니 

무리가 가는 경우 인데요.

사진과 같이 전원 스위치가 타버립니다.

이경우는 전원 스위치 부품을 교체해야 합니다.

완전히 타버린 부품을 교체 해야 겠죠?

스펙에 맞는 동일 부품을 교체해서 

수리를 완료 합니다.

동작 테스트는 이상없이 동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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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기는 머리를 말리는 제품이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정말 많이 끼이기 됩니다.

특히 여성분들의 경우는 머리카락을 아래에서 말리는 경향이 많은데요.

이 경우 떨어지는 머리카락이 모터에 자주 끼이게 되죠.

오늘의 수리 건도 다이슨 정품수퍼소닉인데요.

모터가 돌지 않고 켜면 LED만 껌벅이는 증상입니다.

이경우는 모터가 회전을 하지 못해서 나오는 증상인데요.

내부를 보니 머리카락이 장난이 아닙니다.

이렇게 끼일 정도까지 사용을 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렇게 되면 머리카락을 제거하는데에도 애를 먹는데요.

완전히 제거하는것이 쉽지 않고 행여 머리카락이 끊어지면 

회전축에서 제거가 더욱 힘듭니다.

머리를 말리실때에는 드라이기를 머리에서 멀리 떨어 뜨려 사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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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드라이기 전원스위치는 잘 고장이 납니다.

타는 냄새가 나거나 전원스위치가 동작을 안하고 

항시 켜져 있다면 내부에서 터진건데요.

전원스위치 사양은 당연히 다 견딜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 있지만

220V를 이 작은 스위치로 on off 하다보면 

탈이 생길수 있습니다.

항상 말씀드리다시피 다이슨수퍼소닉드라이기는 가품이 많은데요.

안에 사용된 스위치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물론 제품 하나 하나는 승인 제품이긴 합니다.

중국의 CCC인증과 유럽의 CE 인증을 통과한 

회사의 제품들 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고장이 안나는건 아니죠.

이경우는 해당 스위치를 교체하는 것이 솔루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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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다이슨에어랩의 가품 수리가 연일 입고 되고 있습니다.

검색을 하다보니 어떤 업체에서는 아래의 제품 사진을 올리고 

보드 수리를 했다고 하던데요.

사진의 제품은 보드가 거의 나가지 않습니다.

보드고장은 가품임에도 거의 본적이 없고, 

오히려 모터 고장이 잦습니다.

이 제품에 적용된 가품 모터가 불량이 정말 많아요.

모터에 감아있는 권선이 얇은데 모터가 

대단히 고속으로 돌다보니 내부에서 끊어지거나

이상이 발생하죠.

제가 수없이 만져본 이 가품은 95% 이상 모터 고장이 원인 입니다.

그리고 이 모터는 수배도 힘들고 수배를 해서 수리를 해봐야 

언제 또 고장이 날지 모르기 때문에 배터리프로는 아예 수리를 권하지 않습니다.

내구성 자체를 담보 할수 없기 때문이죠.

고장의 원인을 정확하게 알려주고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 하는 것도 수리업을 하는 사람들의 최소한의 

도덕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배터리프로는 절대 가격 펌핑을 하지 않습니다.

고객에게 모든것을 알려드리고 선택을 하시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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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수퍼소닉에서 바람은 나오는데 찬바람만 나오는 경우도 있죠.

여러가지 고장의 예가 있는데요.

그중에 하나가 바로 이렇게 열선이 끊어지는 경우 입니다.

다이슨 수퍼소닉 정품이나 가품할것 없이 동일한데요.

드라이기는 토출구에 이렇게 히팅선이 감겨 있어서 

바람이 나오면서 열을 같이 내보내게 됩니다.

사실 드라이기나 다리미 같이 고열을 사용하는 제품군들은

이렇게 히팅선이 고장나면 수리가 쉽지 않습니다.

납땜은 당연히 안되요.

열에 녹아 버리기 때문이죠.

수리라기 보다는 교체를 해야하는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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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랩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죠.

그런데 에어랩도 가품이 많고 특히 특정적인 고장이 많아요.

사용하시는데에는 가품도 크게 문제가 될건 아닌데요.

이렇게 스위벨 케이블 내부에서 터지는 현 상이 많습니다.

에어랩은 드라이어와 동일하지만 앞에 부착되는 악세사리가 핵심인데요.

가품은 이 케이블이 너무나 조악해서 내부에서

220V전원이 쇼트나면서 터지게 됩니다.

이 케이블은 심하게 터졌네요.

220V의 전원이 터지는 만큼 펑하면서 시커멓게 변해버렸습니다.

이렇게 된 경우에도 어떻하든 수리는 해야 겠죠?

다이슨 헤어드라이어의 수리 입고가 많은데요.

그중에서 보면 관리 소홀로 인해서 발생하는 이상이 많아요.

특히 전기적인 지식이 없을 경우 많이 발생하는 과실이 바로

선정리 인데요.

사용하다보면 이렇게 꼬이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경우는 돌돌말아서 보관을 하고 풀고 쓰다가 말리는데요.

이렇게 말리다가 내부에서 단선이 발생합니다.

손잡이 아래에 있는 공기 흡입구 입니다.

필터를 주기적으로 청소해야 하는데요.

청소를 하지 않고 사용을 하면 이렇게 먼지가 끼어서 공기가 안흘러요

먼지가 많이 끼이면 내부 발열이 심해져서

내부에서 과열이 되고동작이 끊기게 됩니다.

항상 사용시에는 주기적인 점검을 해야 합니다.

수퍼소닉과 에어랩 가품은 끝이 없네요.

제조사도 여러군데가 있어서 제품마다 조금씩 다른데요.

이 에어랩은 특히 고장이 잘나는 모터를 사용했어요.

그리고 부품의 디테일이 정말 다르죠.

이것들은 자주 보지 않으면 잘 몰라요.

그리고 이렇게 내부를 보면

캡톤 테이프로 엉성하게 보호를 하고 있죠.

다른 제품에서는 볼수 없는 디테일..

그리고 가장 결정적으로 이모터는 정말 고장이 잘 납니다.

다른 가품 삼상 모터들도 고장이 잘나지만

이제품은 더 자주 고장이 발생 하고 있죠.

기왕 카피 뜨는거 좀더 잘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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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의 에어랩 케이블 고장 입니다.

사실 들여다 보면 정식 제품이 아닌듯 한데요.

몰딩을 한 부분 내부에서 전원케이블의 단선이 자주 발생합니다.

내부에서 폭발을 해서 이렇게 보이기도 하죠.

배선 작업을 대충하고 몰딩을 쳐버려서 손대기도 참 힘듭니다.

다이슨 가품에서 많이 보이는 현상 입니다.

내부를 열어보면 이렇게 쇼트가 나면서 터진 모습을 볼수 있죠.

정품에서는 보기 힘듭니다.

다이슨 가품에서 많이 보이죠.

저는 수리가 전문인 사람이니 가품인지 정품인지에 대해서

민감하게 대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고객들에게는 제품의 상태를 그대로 전달을 해드리죠.

어떤 제품의 수리든지 배터리프로에 문의를 하시면

속시원한 답을 들으 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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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에어랩 케이블 단선 수리 입니다.

물론 제품을 보니 정품은 아니라서 고객에게 가품이라는 사실을

안내 해드렸습니다.

에어랩은 swivel 케이블로 제작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몰딩을 해서 케이블을 잡고 있는 구조인데요.

작업을 대충해서인지 내부의 단자와 케이블의 연결이

떨어져 있습니다.

몰딩처리를 한 제품은 예쁘게 수리가 되기 어렵죠.

몰딩을 끝까지 뜯어보니 단자가 보이고 배선 연결이

끊어진 모습이 보입니다.

이 경우는 몰딩을 모두 제거한후 케이블 연결을 해주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swivel 기능을 살리기가 어렵기 때문이죠.

아니면 동일한 케이블을 구해서 작업을 해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