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청소기배터리리필 다이슨수리 해외직구수리 전자제품수리

안녕하세요!~ ~청소기 수리전문가 배터리프로 입니다.

매일 다양한 청소기와 해외 직구 제품을 수리하고 있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오늘은 밀레 유선청소기 전원케이블 문제가 입고 되었습니다.

오픈릴 타입 방식의 케이블 정리 이다 보니

강하게 충격이 가다보면 단선이 됩니다.

이런류의 케이블은 이렇게 맨 끝단의 단선이 

많이 발생합니다.

문제는 분해를 하면서 잘못 손대면 스프링이 풀려 버리는거죠.

판스프링이 풀리면 해결하기 대단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런 수리를 할때에는 조심 해야하죠.

수리 포인트는 제대로 찾았네요.

항상 케이스를 여는 과정은 힘이 듭니다.

어느 부분에 록킹 홀이 있는지를 모르기 때문이죠.

항상 처음은 그래서 힘이 듭니다.

한번 해보면 그다음은 뭐 껌 이죠.

케이블이 절단 난 부분은 다시 잘 수정을 하고 수리해서 

연결을 합니다.

그리고 충격에도 취성을 받지 않도록 보강을 해줍니다.

수리는 완료를 하고 다시금 케이스를 씌워서 테스트까지 완료를 합니다.

이상 배터리프로 였습니다.

다이슨 수퍼소닉 드라이어는 제품 아래가 많이 꺽입니다.

그래서 단선도 많이 발생하는데요.

220V의 전압이 들어가는 부분이다보니 사진처럼 

전원이 벗겨 지면서 터지는 현상도 간혹 발생합니다.

사실 이정도가 되려면 전조증상이 있는데요.

동작이 선의 상태에 따라서 되다 안되다 하거나 

사용 도중에 지지직하는 전원 튀는 소리가 납니다.

이런 전조 증상을 무시하거나 지나치게 되면 사진과 같은 

사고가 발생하죠.

이 경우는 두가닥의 전원선이 모두 찢어지면서 쇼트가 난겁니다.

아마도 펑하는 소리가 났을 겁니다.

대부분의 여성분들은 이소리에 무척이나 놀랐을 것입니다.

다행히도 회로나 모터에 손상은 주지 않아서 

이 경우는 케이블만 수리를 하면 되겠네요.

불행중 다행이랄까요?

https://battpro.modoo.at/

다이슨드라이기 전원부 수리 작업 입니다.

전선을 건드리면 동작이 되었다가 안되었다가 하는 증상입니다.

이 경우는 대부분 내부의 전원이 끊어진 경우 입니다.

깔끔하게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내부를 모두 분해 해야 합니다.

그리고 수리 포인트를 열어보면 사진처럼 

내부가 끊어져 있습니다.

220V의 전압이 흐르는 포인트 이기 때문에 

사진처럼 검게 스파크가 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끊어져 있죠.

이 부분을 절단 해내고 깔끔하게 다시 작업을 해야 합니다.

수리를 말끔하게 완료한후 동작확인을 해봅니다.

이상없이 동작하는것을 확인한후 고객께 

회송해드렸습니다.

https://battpro.modoo.at/

샤오미 드리미 V11 입니다.

고장이 너무 잦은 제품인데요.

이번에는 특이한 고장이라서 분해를 해보니 

이거.....

패턴이 다 들 떴습니다.

이 경우는 회로의 설계가 잘못 된거죠.

아마 사용자는 맥스 보드로만 썻을거 같은데요.

패턴이 고용량의 전압을 못견딘거죠.

저렇게 얇게 설계를 해놓으니 높은 전압에서는 

발열이 생기고 결국에는 저렇게 끊어지고 들 떠버리게 됩니다.

전형적인 설계 잘못이죠.

연결된 패턴이 모두 들뜨고 끊어졌습니다.

단순히 이 라인만 끊어진거면 수리가 될수도 있지만 보통 PCB 패턴은 2중 3중 어레이로 

구성을 하는 경우가 있어서 숨겨진 패턴을 알수가 없죠.

샤오미 드리미 정말 계륵 같은 청소기 입니다.

https://battpro.modoo.at/

다이슨 에어랩 수리입니다.

전원선이 고장 나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요.

스위벨 케이블이다보니 고장이 잦습니다.

사진의 몰딩 내부에 전선이 끊어집니다.

몰딩으로 작업을 한 부분이라서 분리도 힘들죠.

절개를 해야 합니다.

열어서 보면 저렇게 스파크가 튀고 

끊어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리저리 움직이다보면 접촉이 되었다가 

끊겼다가 하죠.

220V 전원이 들어가는 부분이기 때문에 

마구 움직이다보면 잘못하면 크게 스파크가 튀고 

펑할수도 있습니다.

끊어진 부분은 다시 연결을 해서 작업을 마무리 합니다.

https://battpro.modoo.at/

다이슨 V10 고장 수리 입니다.

모터가 제대로 돌지 않는다고 입고가 되었습니다

입고후 열어보니 이런 상태네요.

청소중에 물이 들어갔거나 아예 물청소를 하신거죠.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물청소를 하시는데요.

얼마전에는 아예 청소기 본체를 

물에 담근 분도 봤습니다.

이정도면 바닥의 물이 조금 들어간게 아니라

아예 담근것 같네요.

커버외곽에는 고무 러버로 생활 방수 처리가 되어 있는데요.

방수 등급은 IPX라는 표기로 되어 있는데요.

보통 생활 방수면 IPX2정도 될겁니다.

그런데도 물이 들어갔다는것은 

뭐 거의 담근건데요.

절대 이러시면 안됩니다.

이모터 모듈은 폐기를 하고 새로운 

모터 모듈로 교체를 진행 했습니다.

정상 동작 확인후 고객에게 발송 드렸습니다.

https://battpro.modoo.at/

다이슨 수퍼소닉은 가품이 정말 많죠.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가품의 종류에는 사진의 모터가 적용되고 있어요.

가품이라고는 하지만 정상적인 제품을 만드는 업체에서 제조가 된듯 해요.

금형도 그렇고 코일을 감는 권선이 제대로 되어 있거든요.

다만 제품의 품질 퀄리티가 떨어지는거죠.

이렇게 모터의 회전부와 코일부가 분리되는 고장도 잦아요.

이렇게 분리가 되면 당연히 전류가 흐르지 않아서 돌지 않죠.

내부의 영구 자석이 깨져 버리는 고장도 많아요.

갖출것은 다 갖추었는데 내구성도 꽝이고...

다이슨 정품은 단상인데 가품은 3상 모터로 되어 있죠..

다이슨의 에어랩 케이블 고장 입니다.

사실 들여다 보면 정식 제품이 아닌듯 한데요.

몰딩을 한 부분 내부에서 전원케이블의 단선이 자주 발생합니다.

내부에서 폭발을 해서 이렇게 보이기도 하죠.

배선 작업을 대충하고 몰딩을 쳐버려서 손대기도 참 힘듭니다.

다이슨 가품에서 많이 보이는 현상 입니다.

내부를 열어보면 이렇게 쇼트가 나면서 터진 모습을 볼수 있죠.

정품에서는 보기 힘듭니다.

다이슨 가품에서 많이 보이죠.

저는 수리가 전문인 사람이니 가품인지 정품인지에 대해서

민감하게 대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고객들에게는 제품의 상태를 그대로 전달을 해드리죠.

어떤 제품의 수리든지 배터리프로에 문의를 하시면

속시원한 답을 들으 실수 있습니다!!!!

www.battpro.modoo.at/

다이슨 무선청소기 V10과 V11은 내부 형태가 비슷합니다.

그리고 트리거도 동일한데요.

최대 약점이 잘 부러집니다.

사진과 같이 크랙이 갑니다.

금형의 몰드 라인이 아래로 되어 있어서

힘을 받으면 그부분부터 크랙이 발생합니다.

배터리 레버를 누르는 부분이기 때문에

단순히 본딩 처리를 해서는 버티지 못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부분때문에 고민이 많으신데요.

배터리프로에서는 이렇게 가공을 해서

절대 부러지지 않도록 수리를해드리고 있습니다.

금속이 받쳐주니 절대 파손이 되지 않죠!!!!

https://battpro.modoo.at/

디베아 로봇청소기 D960입니다.

가성비가 좋은 만큼 잔고장도 많은데요.

많이 발생하는 고장중에 하나가 리미트스위치 고장입니다.

원인은 다양한데요.

충격이 가서 스위치가 부지지기도 하고 누르는 사출물이 깨지기도 합니다.

오늘 수리 의뢰 제품은 강하게 눌리면서 사출물을 잡고 있는 부분이

깨지고 리미트 스위치도 고장이 났네요.

스위치를 열어보니 탄성을 주는 부분이 깨졌습니다.

당연히 눌리고 복귀되는 동작인 안되죠.

해당 스위치를 교체함으로서 수리를 완료 합니다.

https://battpro.modoo.at/